외국과일가게 느낌 10월 31일 일상 #1 배부른 상태로 우린 흠카페 도착!! 간단하게 먹을 것을 고민하던 중 과일을 고르면 깎아주신다 하셔서 “감 키위 사과” 골랐다 ! (가격은 시세에 따라 변동) 야채 진열도 이쁘다 😋 수줍게 찰칵 𖤐 낮이지만 와인 한잔~씩 (홀짝) 아! 가게에서 스프도 판매중이셔서 호박.. 스프? 메뉴이름이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스프도 함께 시켰당 사실 우리 셋다.. 호박을 좋아하지 않는다.. . . .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던 칭구들 🥰 해방촌 놀러가면 꼭 다시 가야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