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판도 아기자기한 BOOT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영업한다. (월요일 , 화요일은 휴무) 영업시간 11:00-20:00 메뉴도 다양하게 있었다. 난,, 전날의 숙취로,, 감귤주스를 주문 🙃 디저트도 팔았다. 우리는 야외로 자리를 잡았다. 날씨가 다행히 많이 안추워서 딱 좋았다 유럽느낌도 나는건 기분탓인가 ☺️ 거울셀카는 포기못하지 ~ 트리가 겨울이라 있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트리를 보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느낌두 나구 (집에도 트리설치 하고싶.. 다😀) 5시조금 넘은 시간인데 어두컴컴해져서 조명이 켜졌다 𖤐 밤되니까 또 다른 느낌 마스크 써서 자신감 상승 ⬆️ 폴라로이드는 나의 필수템 ♥︎ 서촌오면 여기 카페는 꼭 들려야지 테라스에서 먹는거 너무 좋아 ‼️ 폴라로이드 없었음 어쩔뻔 했나 ~~ 이렇게 잘..